Děčín hlavní nádraží in Děčín

🕗 opening times

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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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and Wesselmann

  :: 05 March 2018 12:48:25

  Nach über 40 Jahren war ich mal wieder in Tschechien und habe natürlich auch die Möglichkeit genutzt tschechisches Bier zu trinken, mmmh lecker. 0,5 l Bier Kruszovice für nur 1.60 Euro gibt es nirgends wo in Deutschland. Der Bahnhof ist Grenz-Bahnhof zu Deutschland und das Personal spricht auch deutsch. Super sauber und sehr gute Gastronomie zum günstigen Preis. Es war wieder mal eine Freude hinzufah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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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adimir Pecha

  :: 27 December 2017 23:28:03

  Centrální železniční stanice v Děčíně-Podmoklech je dobře vybavená budova prvního tranzitního železničního koridoru (Brno, Prdubice, Ústí nad Labem) a čtvrtého tranzitního železničního koridoru (tratě Praha – Děčín a Děčín – Drážďany), do stanice ústí také tratě z Ústí nad Labem. Ve stanici zastavují veškeré vlaky dálkové osobní dopravy EuroCity spojující Prahu s Berlínem, Hamburkem, popř. Kielem či Lipskem. Součástí čekárny je i restaurace/bufet ve dvou patrech (s obsluhou v horním patře). Bohužel odér spáleného tuku z Bufetu v přízemí dosti kazí celkový dojem po několik prvních minut (než si na něj zvyknete). Jinak pivo a kafe bylo ucházející, jídlo jsem radši nezkoušel. The central railway station in Děčín-Podmokle is a well-equipped building of the first transit railway corridor (Brno, Prdubice, Ústí nad Labem) and the fourth transit railway corridor (Prague - Děčín and Děčín - Dresden lines). All EuroCity long distance passenger trains linking Prague to Berlin, Hamburg, Kiel or Lipsko. Part of the waiting room is a restaurant/buffet on two floors (with service on the upper floor). Unfortunately, the smell of burned fat from the Buffet on the ground floor can spoil the first impression for few minutes (before you get used to it). Otherwise, the beer and coffee were passable, I did not try th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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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_me_ Ondra

  :: 16 December 2017 20:44:52

  Nádraží je dobré, slušný vestibul, dobré spojení s Německem. Akorát ti holubi co mě pos*ali a místní individ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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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 12 August 2017 18:13:07

  역이라 딱히 말할 건 없는데, 역무원들이 영어 안됩니다. 전혀.... ^^* 영어권이 아니니까 영어 못한대서 뭐랄 건 없으니 구글번역앱으로 체코어 번역해서 보여주시면 바로 해 줄 겁니다. 괜히 영어로 우기지 마시길~ 영어권 나라 아니니까요. 한국에 와서 영어로 못 알아듣는다고 신경질 내는 외국인이나 똑같은 꼴입니다. 밑에 임택수님 말씀대로 한 방에 천국의 문 가는 방법은 434번 타시고 27코룬 주고 가시면 됩니다. 프란치프카 어쩌구 하는 첫번째 정류장 말고 산쪽으로 올라가서 2번쨴가 하는 정류장에서 내려야 합니다. 올라가면 입장료가 75코룬인가 있구요. 거기서 파는 맥주가... 제가 체코에서 먹은 맥주중에서 제일 시원하고 맛있더군요. ^^* 다만, 저는 하루 거쳐가는 게 아닌, 하루쯤은 여기서 숙박하고 데친성도 가보고 하심을 권합니다. 조용한 것 같은데 나름 재밌습니다. 음식도 싸고 맛있네요~ 저는 체스카코루나호텔에서 1박했습니다. 앞에 빵집도 있고, 옆에 성도있고 동네도 조용하지만 아기자기하고 구석구석 이쁘고 재밌습니다. 생각하면 아쉽네요. 2박은 해볼걸... *하나 더... 체코는 플랫폼이 철도 출입구에 적힌 숫자 기준합니다. 철로에 전광판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 철도있는 데로 올라오는 출입구 플랫폼 숫자를 기준하세요. 또.. 가끔은 열차번호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R678번 열차로 프라하 갔는데요, 온 열차는 R20이었습니다. 놓칠뻔 _-;... 목적지랑 시간이 맞다면 그 열차가 맞는 겁니다. 역무원에서 꼭 확인하세요~

• ko

  임택수

  :: 07 February 2017 17:15:05

  여기서 프란치프카 브라나 가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정문 나가셔서 바로오른쪽에 2-2버스정류장에서 434버스타고 프란치프카브라나라고 목적지말하시고 27코룬 주시면됩니다. 차편이 오전10시정도에하나 오후1시정도에하나있으니 유의하시기바랍니다. 타시면 프란치프카 브라나 입구 에서내려줍니다. 내리시고 반대편에서 지도 사진찍으시고 1시간정도 올라가시면 천국의 문이 있습니다. 올라가시면 입구가 있는데 하절기에는 매일 개장하지만 동절기 11월~3월까지는 금토일만 개장합니다. 입구가 안연다고 천국의문을 못보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