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sushi i Hlavní město Praha

🕗 åbningstider

kommenta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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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 25 March 2019 2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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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r Szweda

  :: 10 October 2018 08:40:31

  Chyťov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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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gsuk Oh

  :: 05 August 2018 11:58:56

  초밥부페구요. 별 세개반 정도 드리고 싶은데 아래 너무 무의미한 별점테러가 많은듯 하여 반개 더 드렸습키다. 일단 가격이 좀 비쌉니다. 주말 기준 한화로 2만원 정도. 그래도 장점이 다양하니 좀 써볼게요. 1) 회전부페라서 먹고싶은만큼 먹을 수 있다. 2) 김치가 나온다. 3) 초밥은 연어, 데친새우, 데친문어, 고등어 비슷한 생선, 아보카도연어, 오이, 단무지초밥 정도 보이네요. 외국사람들이 날생선을 잘 못먹어서 그런겅지 활어/선어초밥은 아쉽게도 없구요. 주먹초밥 쥐는 기술이 그리 좋지는 않은지 거의 대부분의 재료를 김으로 말아놓습니다. 4) 롤은 아보카드롤, 미니김밥(단무지,연어,오이), 튀긴새우롤, 김밥, 누드롤 등 종류가 다양하고 맛은 기본정도 합니다. 5) 주전부리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국적도 한중일 3국에 태국/베트남 계열의 동남아 음식 종류도 나오구요. 초밥보다는 주전부리로 배를 많이채운것 같네요. 6) 과일이 다양합니다. 오렌지, 수박, 청포도, 멜론, 파인애플, 바나나, 금액은 솔직히 싸지는 않구요. 평일에 17,000원 정도인데.. 남자들은 오면 본전 뽑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저는 김치와 밥을 많이 먹어서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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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ander Karpenko

  :: 21 July 2018 04:26:22

  Really comfortable place, but.. the prices are relatively high and the most important is that after eating here I didn’t sleep at night, because I had a stomach-ache and I felt very bad.. so sushi came out from all possible places... I’m talking about running sushi, not menu. I’ll never come back here and actually I talk the same to all my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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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ander Karpenko

  :: 21 July 2018 04:14:10